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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연말정산] "이것" 놓치면 환급금 0원? 올해 확 달라진 공제 혜택 핵심 변경사항 4가지

by 토핑한스푼 2026. 1.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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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의 설렘도 잠시, 직장인들에게는 1월이 되면 피할 수 없는 숙제가 찾아옵니다. 바로 '연말정산(Year-End Tax Settlement)'입니다. 오는 1월 15일 국세청 간소화 서비스 오픈을 앞두고, 벌써부터 "올해는 토해낼까, 돌려받을까?" 걱정하는 분들 많으시죠.

희소식이 있습니다! 2026년(2025년 귀속분) 연말정산은 저출산 및 고물가 대책의 일환으로 공제 혜택이 그 어느 때보다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작년처럼 했다가는 받을 돈도 못 받을 수 있습니다. 올해 꼭 챙겨야 할 달라진 점 4가지,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목차

 

1. [육아] 아이 낳으셨나요? 자녀 세액공제 '파격' 확대

정부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칼을 빼 들었습니다. 자녀가 있는 가정이라면 올해 환급액이 꽤 쏠쏠할 것으로 보입니다.

  • 👶 자녀 세액공제액 인상:
    • 첫째: 15만 원 (기존 동일)
    • 둘째: 20만 원 → 35만 원 (▲15만 원 인상!)
    • 셋째 이상: 30만 원 → 60만 원 (▲30만 원 인상!)
  • 🍼 산후조리원 비용: 총급여 7천만 원 이하만 가능했던 소득 요건이 폐지되었습니다. 이제 연봉이 높아도 200만 원까지 공제받을 수 있습니다.

Tip: 6세 이하 영유아 의료비 공제 한도도 폐지되었으니, 병원비 영수증(안경, 렌즈 포함) 꼼꼼히 챙기세요!

2. [주거] 월세 사는 직장인 주목! 소득 기준 완화

"월급 받아서 월세 내면 남는 게 없어요"라는 분들을 위해 공제 문턱이 낮아졌습니다.

  • 소득 기준 상향: 기존 총급여 7,000만 원 이하에서 → 총급여 8,000만 원 이하까지 확대되었습니다.
  • 공제 한도: 연간 750만 원 → 연간 1,000만 원까지 인정됩니다.
  • 공제율: 최대 17%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는 20%까지 공제)

Check: 집주인 동의 없이도 신청 가능하며, 전입신고는 필수입니다!

3. [소비] 신용카드 공제, '이것' 쓰면 더 받는다

돈을 많이 썼다고 무조건 돌려받는 게 아닙니다. '어디에' 썼는지가 중요합니다. 올해는 문화비전통시장 혜택이 강력합니다.

  • 문화비 공제 확대: 영화 티켓뿐만 아니라 도서, 공연, 박물관, 미술관 입장료의 공제율이 30% → 40%로 올랐습니다.
  • 전통시장 사용분: 공제율이 무려 50%입니다. 마트 대신 시장을 이용했다면 혜택이 큽니다.
  • 대중교통: 버스, 지하철, KTX 이용 금액은 80% 공제율이 유지됩니다.

4. [일정] 놓치면 안 되는 연말정산 스케줄

미루다가 마지막 날 허겁지겁하지 마시고 미리 체크해 두세요.

날짜 할 일
1월 15일 (목) 국세청 홈택스 '간소화 서비스' 오픈
(자료 조회 및 다운로드 가능)
1월 20일 ~ 2월 말 소득·세액 공제 증명자료 제출 (회사 양식)
2월 ~ 3월 최종 세액 계산 및 환급금 수령 (월급날)

 

💰 작가's Pick: 가장 중요한 한 가지!

올해 가장 큰 변화는 역시 '자녀''월세'입니다. 특히 맞벌이 부부라면, 인적 공제를 소득이 높은 쪽으로 몰아줄지, 분산할지 미리 시뮬레이션(모의계산)을 돌려보는 것이 '13월의 월급'을 지키는 비결입니다.

2026년 새해, 꼼꼼한 연말정산 준비로 두둑한 보너스 챙기시길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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