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가 되면 가장 많이 듣게 되는 사자성어가 있죠. 바로 '다사다난(多事多難)'입니다. 뉴스에서도, 지인들의 문자에서도 빠지지 않는 이 단어. 정확히 어떤 의미를 담고 있을까요?
오늘은 이 단어의 뜻을 되새겨보며 지난 한 해를 정리하고, 소중한 사람들에게 보내기 좋은 상황별 새해 인사말을 정리해 드립니다. 복사해서 바로 사용해 보세요

목차
1. 다사다난(多事多難)의 정확한 뜻
그냥 '일이 많았다' 정도로만 알고 계셨나요? 한자를 뜯어보면 그 무게가 느껴집니다.
多(마을 다) 事(일 사) 多(마을 다) 難(어려울 난)
: 일도 많고 어려움도 많음.
즉, 단순히 바빴다는 뜻을 넘어 "여러 가지 고난과 복잡한 일들을 겪어냈다"는 의미가 강합니다. 그래서 2025년을 보내며 이 말을 쓴다는 건, "힘든 일도 많았지만 잘 버텨냈다"는 서로에 대한 위로와 격려가 담겨 있는 것이죠.
2. [직장/거래처] 격식 있는 인사말
상사나 거래처에 보낼 때는 너무 가볍지 않게, '감사'와 '포부'를 담는 것이 좋습니다.
[Best 1]
"팀장님(부장님), 다사다난했던 2025년 한 해 동안 베풀어 주신 이끌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26년 새해에도 팀장님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Best 2]
"OOO 대표님, 지난 한 해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붉은 말의 해)에는 댁내 평안과 하시는 사업의 무궁한 번창을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가족/지인] 따뜻한 인사말
가까운 사이일수록 '건강'과 '행복'을 강조해 주세요.
[부모님께]
"어머니, 아버지! 2025년 한 해도 고생 많으셨어요. 2026년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 챙기시고, 우리 가족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4. [친구] 재치 있는 짧은 인사
친구 사이에는 긴 말보다 짧고 굵은 한 방이 좋죠!
- "야! 작년에 고생했다. 올해는 돈길만 걷자. 💸"
- "2025년 묻어두고 2026년 가즈아! 새해 복 다 네 거 해라."
-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2026년 되길. 해피 뉴 이어!"
💌 작가의 한마디
여러분에게 2025년은 어떤 해였나요? 정말 '다사다난'했나요?
그 많던 일과 어려움을 모두 이겨내고 2026년이라는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은 이미 승리자입니다. 올해는 '만사형통(萬事亨通)', 모든 일이 뜻대로 잘 풀리는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