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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은 답이 없다?" 2026년에도 미국 주식이 무조건 이기는 3가지 이유

by 토핑한스푼 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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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팔면 오르고, 내가 사면 떨어지는 국장(한국 주식)... 지치지 않으셨나요?"

반면, 바다 건너 미국 시장은 연일 신고가를 갱신했다는 뉴스가 들려옵니다. 2026년 현재, 많은 동학개미들이 서학개미로 짐을 쌌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유행이 아닙니다. 자본이 '더 공정하고, 더 수익률이 높은 곳'으로 이동하는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오늘은 왜 당신의 계좌가 한국이 아닌 미국, 그것도 세계 1등 기업들에 머물러야 하는지 3가지 구조적 이유로 증명해 드립니다.

 

1. 승자 독식: 전 세계 혁신은 다 어디에 있는가?

지금 여러분의 일상을 지배하는 기업들을 떠올려보세요. 아이폰(애플), 윈도우(MS), 유튜브(구글), 인스타그램(메타), AI(엔비디아)...

모두 미국 기업입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AI, 우주, 바이오, 로봇 기술의 90%가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나옵니다. 자본주의는 냉정해서 1등이 모든 것을 가져갑니다(Winner takes all). 전 세계의 똑똑한 인재와 자금이 미국으로만 몰리는데, 다른 나라 주식이 미국을 이길 수 있을까요?

 

2. 주주가 왕이다: 자사주 매입의 마법

한국 주식이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받는 가장 큰 이유는 '주주 환원'이 약하기 때문입니다.

 

🇺🇸 미국 기업의 문화

미국 CEO들은 돈을 벌면 자사주(자기 회사 주식)를 사서 없애버립니다(소각).

  • 주식 수가 줄어드니, 내가 가진 1주의 가치는 자동으로 올라갑니다.
  • 배당금도 매년 올려줍니다. (50년 연속 배당금을 올린 기업도 수두룩합니다.)

반면 한국은 회사가 돈을 벌면 엉뚱한 자회사를 쪼개서 상장시키거나(물적분할), 주주들에게 인색합니다. 이것이 바로 미국 주식은 우상향하고, 한국 주식은 제자리걸음인 결정적 이유입니다.

 

3. 환율 보너스: 달러로 돈 버는 쾌감

앞서 [ACT 2]에서 달러는 위기 때 나를 지켜주는 방패라고 했습니다.

미국 주식에 투자한다는 건, 내 자산을 '달러'로 바꾼다는 뜻입니다.

  • 평소: 주가가 올라서 이득.
  • 경제 위기 발생: 주가가 떨어져도, 환율이 폭등해서 원화 기준 내 자산은 방어됨.

즉, 미국 주식 투자는 '성장(주식)'과 '안전(달러)'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가장 완벽한 전략입니다.

 

4. 결론: 위대한 기업과 동업하라

워런 버핏은 말했습니다. "미국의 반대편에 베팅하지 마라(Never bet against America)."

어려운 종목 분석이 필요 없습니다. 그냥 전 세계에서 돈을 제일 잘 버는 1등 기업들이 모여있는 S&P 500이나 나스닥 100 지수를 사세요.

여러분이 잠자는 동안에도 구글 직원은 코딩을 하고, 스타벅스 알바생은 커피를 팝니다. 그들이 번 돈이 내 계좌로 들어오는 시스템, 그것이 바로 자본주의의 꽃 '미국 주식'입니다.


[Action Point] 이번 주 과제

  1. 내 포트폴리오 국가 비중 확인: 한국 vs 미국 비중이 몇 대 몇인가요? 적어도 5:5, 혹은 미국 비중을 더 높이는 리밸런싱을 고려하세요.
  2. ETF 매수하기: 개별 종목이 무섭다면 시장 전체를 사는 SPY, VOO, IVV (S&P 500 추종 ETF) 중 하나를 딱 1주만 매수해 보세요.

다음 편 예고: AI라는 거대한 파도 1: 두뇌(LLM)와 심장(반도체)
미국 주식 중에서도 지금 돈이 미친 듯이 쏠리는 곳은 어디일까요? 2026년을 집어삼킨 AI 산업과 반도체 전쟁의 승자를 찾아 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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