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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난 글들을 통해 돈을 지키는 법(반전세, 연말정산)과 돈을 버는 법(N잡), 그리고 돈을 쓸 곳(청약)까지 알아봤습니다. 이제 이 조각들을 합쳐 거대한 그림을 그릴 차례입니다.
사회초년생에게 '1억'은 꿈의 숫자처럼 보입니다. "월급 250만 원 받아서 숨만 쉬고 모아도 4년이 걸리는데, 3년 안에 어떻게 모으냐"고 하죠. 하지만 시스템을 갖추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을 총동원한 '1억 달성 로드맵'을 공개합니다.

목차
1단계 [방어]: 숨만 쉬어도 나가는 돈 틀어막기
1억 모으기의 시작은 '저축액 늘리기'가 아니라 '고정비 줄이기'입니다.
- 주거비 다이어트: 전세 대출 이자가 월세보다 비싸다면 과감하게 반전세로 갈아타세요. 월 20만 원만 줄여도 3년이면 720만 원입니다.
- 세금 환급(13월의 월급): 월세 세액공제와 체크카드 사용으로 연말정산에서 매년 100만 원씩 돌려받으세요. 3년이면 300만 원입니다.
이렇게 아낀 돈 1,000만 원이 바로 종잣돈(Seed Money)의 씨앗이 됩니다.
2단계 [공격]: '퇴근 후 2시간'이 1억을 만든다
절약만으로는 한계가 있습니다. 월급 250만 원에서 150만 원을 저축해도 1년 1,800만 원, 3년 5,400만 원입니다. 나머지 4,600만 원은 어떻게 채울까요?
🚀 N잡의 마법
지난 글에서 소개한 직장인 현실 부업(블로그, 전자책 등)으로 월 100만 원의 추가 수익을 만드세요.
- 월급 저축: 월 150만 원 X 36개월 = 5,400만 원
- 부업 저축: 월 100만 원 X 36개월 = 3,600만 원
- 합계: 9,000만 원 (벌써 목표의 90% 달성!)
3단계 [가속]: 예적금 풍차돌리기와 파킹통장
모은 돈을 가만히 두면 안 됩니다. 2026년 금리 상황에 맞춰 돈을 불려야 합니다.
- 파킹통장: 부업 수익이나 비상금은 하루만 넣어도 이자를 주는 파킹통장(CMA 등)에 넣어두세요.
- 풍차돌리기: 매달 1년 만기 적금에 새로 가입하세요. 1년 뒤부터는 매달 적금 만기의 기쁨을 맛보며 복리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이 이자 수익이 나머지 1,000만 원을 채워줍니다.
4. 마치며: 1억, 그 이후의 삶
3년 뒤, 통장에 찍힌 '100,000,000원'을 보는 순간 여러분의 인생은 바뀝니다.
- 회사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아도 "나 1억 있는데?"라는 여유가 생깁니다.
- 청약에 당첨되어도 계약금 낼 걱정이 없습니다.
이 시리즈가 여러분의 경제적 자유를 위한 나침반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 되는 기적, 오늘부터 시작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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